여수, 향일암 by 트리쏭 · 채워가는 추억 · 2020. 3. 8.

Yeosu with beautiful sea

여수에 살면서 좋은 점은 바람 쐬러 가기에 좋은 장소가 많다는 것. 그중에서 여수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면 꼭 찾는다는 장소 중에 한 곳은 바로 향일암일 것이다. 경치도 좋고 무엇보다 사찰에 도착하면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너무나 시원하게 펼쳐져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우리도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으려니 몸도 근질근질. 콧구멍에 먼지가 쌓이는 거 같아 콧구멍에 바람 쐬러 오랜만에 찾았다.

 

향일암 가는길
야시 똠빼이 -_-;
올라가는 길에 많은 맛집들이 많은데 코로나19의 여파인지, 평일인지 많은 집들이 휴무중이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가 가장 많았던.
드디어 도착.
앉아서 커피타임.
ㅋㅋㅋ

그렇게 한시간가량을 앉아서 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고 오랜만에 맑은 공기를 콧구멍에 넣었더니 너무나 좋은 거.

올 때마다 느끼지만 향일암을 찾을 땐, 운동화+물은 필수다. 

 

여수 향일암- 타임랩스

나쁜것은 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내려오면서 너무나 맛있어서 사온 갓김치+총각김치+고들빼기. 상산골 김치 (입 짧은 나에게 젤 맞았던)
분명 매운탕거리를 사러 갔는데 회까지 떠옴; 우럭+도다리. 수산시장-자매횟집 (여기가 젤 나음, 손님이 많다보니 활어가 싱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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